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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Single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1997.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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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02. 妖精といた夏 03.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KARAOKE) |
作詞:山崎将義 作曲:山崎将義 これ以上何を失えば 心は許されるの どれ程の痛みならば もういちど君に会える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くいちがう時はいつも 僕が先に折れたね わがままな性格が なおさら愛しくさせた One more chance 記憶に足を取られて One more chance 次の場所を選べない いつでも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向いのホーム 路地裏の窓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願いがもしも叶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できないことは もうなにもない すべてかけて抱きしめてみせるよ 寂しさ紛らすだけなら 誰でもいいはずなのに 星が落ちそうな夜だから 自分をいつわれない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時間よ いつでも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交差点でも 夢の中でも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夏の想い出がまわる ふいに消えた鼓動 いつでも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明け方の街 桜木町で こんなとこに来るはずもないのに 願いがもしも叶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できないことはもう何もない すべてかけて抱きしめてみせるよ いつでも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破片を 旅先の店 新聞の隅 こんなとこにあるはずもないのに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いつでも捜してしまう どっかに君の笑顔を 急行待ちの 踏切あたり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命が繰り返すならば 何度も君のもとへ 欲しいものなど もう何もない 君のほかに大切なものなど |
작사 작곡 : 야마자키 마사요시
이 이상 무엇을 잃으면 마음이 용서받을 수 있나요 어느 정도의 아픔이라면 다시 한번 그대를 만날 수 있나요 One more time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요 One more time 서로 장난쳤던 시간이여 의견이 엇갈릴 땐 언제나 내가 먼저 양보했었죠 제멋대로인 성격이 더욱 사랑스럽게 했어요 One more chance 추억에 발이 묶여서 One more chance 다른 곳으로 움직일 수 없어요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모습을 건너편의 플랫폼, 뒷골목의 창문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 만약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지금 그대의 곁으로 불가능한 일은 이제 아무 것도 없어요 모든 것을 걸고 안아 보일게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라면 누구라도 괜찮았겠지만 별이 떨어질 것 같은 밤이라 자신을 속일 수 없어요 One more time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요 One more time 서로 장난쳤던 시간이여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모습을 교차로에서도, 꿈 속에서도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 만약 기적이 일어난다면 지금 바로 보여주고 싶어요 새로운 아침, 앞으로의 나 말하지 못했던 좋아한다는 말도 여름의 추억이 머릿속을 맴돌아 갑자기 사라진 고동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너의 모습을 새벽녘의 거리, 사쿠라기쵸에서 이런 곳에 올리가 없는데 만약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지금 당장 그대의 곁으로 불가능한 일은 이제 아무 것도 없어요 모든 것을 걸고 안아 보일게요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흔적을 여행지의 가게, 신문의 구석에서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 만약 기적이 일어난다면 지금 바로 보여주고 싶어요 새로운 아침, 앞으로의 나 말하지 못했던 좋아한다는 말도 언제나 찾아버려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미소를 급행을 기다리는 건널목 주변에서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몇 번이라도 그대의 곁으로 원하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어요 그대 외에 소중한 건.. |
야마자키의 첫 주연 영화인 『달과 양배추』(감독: 시노하라 테츠오, 1996년)의 주제가로 채택되고, 롱 히트를 기록하며 초기의 대표 곡 중 하나가 된다. 영화 공개와 함께 발매되어 누적 매상 30만장을 넘는 히트작이 되었다. 같은 해 발매 앨범 『HOME』에도 수록되어 있다.
악곡 자체는 야마자키가 야마구치 현에서 올라온 직후인 1993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야마자키가 당시 위치한 "사쿠라기쵸"(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의 지명이 가사에 등장한다. 또"급행 동네의 건널목"등의 말도 등장하는 것으로, 노래의 무대가 도쿄 급행 전철 도요코 선 연선인 것을 보여 준다. 내용은 애인을 잃은 애절함을 노래한 슬로 발라드이다. "한신·아와지 대지진으로 죽은 자신의 애인을 부르는 "라는 소문이 있지만, 전술대로 1993년경의 제작이다, 지진 발생 1995년과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다.
2005년 12월 31일 『제56회 NHK홍백가합전』에 출연해 본 곡을 노래했다. 당일은 요코하마 미나토 미라이 21의 「요코하마 랜드 마크 타워」에 면한 지역으로, 실황 생중계로 방송됐다.
2006년 『M-1그랑프리』 결승(TV아사히 계열, 2006년 12월 24일 방송)에서 우승한 튜터리얼의 만담의 소재로 이 노래의 후렴 부분이 사용됐다. 이 것은 야마자키 자신도 인식하고 있으며 기뻐하는 코멘트가 팬클럽 회보에 실리고 있다.
8cm싱글로 발매된 후, 2000년 5월 31일에 맥시 싱글로 다시 발매되었다. 2005년 9월 21일에 동시 발매된 베스트 앨범 『BLUE PERIOD』(A면)과 『OUT OF THE BLUE』(B면)의 발매를 갖고, 싱글은 생산 종료가 되고 있다. 2007년 리뉴얼 판은 발매 중이다. 또한 8cm의 그 싱글 앨범에서 처음으로 「야마자키 마사요시 오피셜 팬클럽 BOOGIE HOUSE」의 정보가 게재되었다.